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통상 고양이의 경우 영역밖으로 이동하는게 추천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다니는 비율을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추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상적인 건강검진 목적의 병원 내원도 1년에 1회 정도로 최소치로 추천합니다.
물론 환자의 질환 상태에 따라 6개월로 짧아기지고 하고
특정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 개념으로 1주일에 1회로 단축시키기도 합니다.
물론 이 모든것은 질환이 진단된 이후의 이야기구요.
결론적으로 건강검진은 1년에 1회,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스케일링도 1년에 1회 정도가 추천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
링크는 외견상 관찰되는 치아 이상과 실제 방사선 검사를 통한 실제 치아 이상을 비교한 사진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