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도 성향이 너무 다른 친구 험담은 합니다. 사람 보는 시선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친구 사이 이지만 성향이 완전히 다르고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이나 말 그리고 사고를 가진 친구는 없을 때 험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내가 하는 말이 다른 친구에 의해 전달이 될 까봐 맞장구 치는 정도 입니다.
뭐 세상은 좁고 그래서 인맥이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는 일이긴 하니까요 직장 내에서 말 조심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요 웬만하면 친구들한테도 안하는 것이 좋긴하죠 근데 회사일 하면서 사람 사이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남한테 얘기하면서 풀리는 것도 있는데 어떻게 아예 안 할 수 있겠어요 진짜 아예 접점이란게 없을 친구한테는 그냥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얘기 할수도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험담을 할 경우 그 화살이 반드시 다시 나에게 향한다는 말이 있죠. 자기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하는 대처는 어쩔수가 없겠지만 우리가 험담을 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는 손실이 큽니다. 그리고 예민하게 행동하는 성향이 강한 젊은 세대일수록 이를 의식하여 입을 닫는 경향이 강합니다. 저 역시 약점과 남의 흠에 대해서는 최대한 말을 아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친구끼리도 타인의 이야기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입니다. 직장 내에서처럼 과도한 험담이나 비판보다는, 가벼운 이야기나 경험을 나누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친구 간에도 사생활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