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때 가파른 길을 힘겹게 올라가면 숨이 턱밑까지 찹니다 정상에 올랐을때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찰떡같은데 앉아서 쉬는것과 천천히 걸으면서 숨을 몰아 쉬는것중 어떤게 옳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