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장거리 달리기는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가하며, 이로 인해 힘줄, 인대, 연골 등 주변 조직에 과사용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 뒤쪽이나 주변의 힘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무릎 연골의 손상 또는 마모는 운동 중 또는 후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무릎 주변염(Patellofemoral Pain Syndrome): 무릎뼈(슬개골) 주변의 통증으로, 달리기와 같은 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 후 발생한 무릎 통증이 처음이라면, 휴식을 취하고 냉찜질을 하는 등의 자가 관리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무릎의 붓기, 변형, 움직임 제한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정형외과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