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 작품이 무엇일까요?
미술작품은 작가와 시대에 따라서 가격이 정말 천지차이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터무니 없이 비싼 경우도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 작품이 무엇일까요? 그림 조각물 모형 등 어떤 작품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작품이라고합니다
경매가격은 4억 5000만 달러 (5606억 원)였으며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 2017년에 구매했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살바토르 문디는 2017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000만
달러(한화 약 5062억 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에 올랐다.
입찰은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자 MBS의 먼 친척인
바데르 빈 압둘라 빈 무함마드 왕자를
통해 이루어졌다.
-출처: 경향신문
안녕하세요. 김태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 작품은 2021년 11월 기준 프랑스 화가 폴 가퀴엔의 그림 '강아지의 눈'입니다. 이 작품은 2019년에 미국의 전략적 투자회사인 블랙록의 CEO인 라리 핑크러가 약 6,950억 원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면류관'이 2017년 11월 미국 경매에서 4조 5천억 원에 팔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Léonard de Vinci)의 《살바토르 면제자》(Salvator Mundi)입니다. 이 작품은 16세기에 제작된 이탈리아 루네아 지역의 화가 다빈치가 그린 예수 그림입니다. 이 작품은 2017년 미국 경매에서 4억2천500만 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인 윌리엄 터너(William Turner)의 작품인 《일출》(The Fighting Temeraire)가 가진 기록인 3억4천50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가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TOP 15 - 심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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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와 같은 위대한 작품들이 많지만, 실제 거래가 이뤄진 작품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현재 가치로 조정된 순위입니다. 15. 루치안 프로이트의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최고가의 그림은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구세주)입니다.. 약 5000억원(4억5000만달러)입니다. 경매를 통해 공식 거래된 미술품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1500년 초에 그린 유화라고 합니다.
The world's most expensive painting is 'Salvator Mundi' (The Savior). It is about 500 billion won (450 million dollars). It is said that it is the most expensive art in the world that has been officially traded through auction and to be an oil painting by Leonardo da Vinci (1452-1519), a Renaissance master, painted in the early 1500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