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결한사자119입니다.
저도 어릴 때 혼잣말 진짜 많이 해서
사람들로부터 혼잣말 그만 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정말 바쁘게 살면서 혼잣말은 물론 망상이 줄어들었네요.
그리고 혼잣말을 글로 쓰는 것도 참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 제가 하고 싶은 혼잣말을 감정일기에 쓰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풀면서 혼잣말 거리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또한 혼자서 얘기하기보다는 사람들과 같이 얘기하면서
혼잣말할 일이 많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