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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염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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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 않은 거래처 직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친하지 않은 거래처 직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축의할 생각이 전혀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제가 청첩장을 받게되어서요

식 참석은 안하고 돈만보내려하는데 얼마정도가 적당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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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지한석화구이
    진지한석화구이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거래처라서 억지로 굳~~~이 해야한다면

    저같으면 딱 오만원을 할 것 같습니다.

    크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거래처 직원에게서 청첩장을 받았다면 축하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5만원정도 송금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생겨 식장에 참석은 못할것 같다는 메세지도 같이 보내면

    좋습니다. ㅎ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친하지 않지만 축의금을 한다면 5만원이면될것같아요

    아니면 굳이 안해도 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친하지도 않은 사이라면 굳이 축의금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결혼식장에 가지 않으신다면 안 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친하지 않은 거래처 직원이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준 것도 이상합니다. 본인 생각에는 친하다고 생각을

    했을 수도 있기는 하지 만요.

    참석 하지 마시고 오만원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축의할 생각이 없으시면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5만원만 보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친하지도 않고 앞으로 친하게 지낼생각이 별로 없다면 예의상 3만~5만정도 하면될것같아요 청첩장을 받았더래도 애초에 갈생각도 없었다면 안해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참석을 하지 않는다면 5만원이 적당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정도면 친분의 유지정도로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하지 않은거래처 직원 축의금 5만원정도 하시고 가서 식사하시고 오세요.

  • 안녕하세요. 호탕한바위새11입니다.

    친하지 않은 경우 3만원 또는 5만원이 적당해보입니다.

    나중에 돌려받지 못할거 감안해서요.

  • 안녕하세요. 삼족오고시원465입니다.

    축의금은 가까운 사이라면 10만원정도 하시면 되고요.인사만하고 지내는 사이라면 5만원 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