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거래처 직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축의할 생각이 전혀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제가 청첩장을 받게되어서요
식 참석은 안하고 돈만보내려하는데 얼마정도가 적당할지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거래처라서 억지로 굳~~~이 해야한다면
저같으면 딱 오만원을 할 것 같습니다.
크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거래처 직원에게서 청첩장을 받았다면 축하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5만원정도 송금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생겨 식장에 참석은 못할것 같다는 메세지도 같이 보내면
좋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친하지 않지만 축의금을 한다면 5만원이면될것같아요
아니면 굳이 안해도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친하지도 않은 사이라면 굳이 축의금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결혼식장에 가지 않으신다면 안 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친하지 않은 거래처 직원이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준 것도 이상합니다. 본인 생각에는 친하다고 생각을
했을 수도 있기는 하지 만요.
참석 하지 마시고 오만원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축의할 생각이 없으시면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5만원만 보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친하지도 않고 앞으로 친하게 지낼생각이 별로 없다면 예의상 3만~5만정도 하면될것같아요 청첩장을 받았더래도 애초에 갈생각도 없었다면 안해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참석을 하지 않는다면 5만원이 적당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정도면 친분의 유지정도로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하지 않은거래처 직원 축의금 5만원정도 하시고 가서 식사하시고 오세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바위새11입니다.
친하지 않은 경우 3만원 또는 5만원이 적당해보입니다.
나중에 돌려받지 못할거 감안해서요.
안녕하세요. 삼족오고시원465입니다.
축의금은 가까운 사이라면 10만원정도 하시면 되고요.인사만하고 지내는 사이라면 5만원 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