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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로헬

키티로헬

좋아하는 사람과 너무 사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제 친구가 오늘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둘은 만난지 10일 밖에 안 됬어요. 근데 이런 제 친구와 그 애의 남자친구를 보니 살짝 현타가 오더라고요. 전 지금 짝남을 2년 째 좋아하고 있는데 10일 만난 친구도 사귀니..갑자기 현타오고 속상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짝남과 너무 사귀고 싶어졌어요. 근데 제가 그 짝남에게 예전에 남친이 있는데 고백을 하는 미친 짓을 저질렀고 지금도 그 애가 제가 좋아하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이러니 용기가 안 나는데..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질문해주신 좋아하는 사람과 너무 사귀고 싶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저라면 한번 도전은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게 된다면 좋은 연애를 시작할 수 있게 되시고

    그게 아니라도 후회가 없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용기를 내셔서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남자친구가 생기고 사귀는 것에서 강한 동기부여가 온 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이 기회인 거 같아요. 짝남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이야기한 것은 한 거고 지금 좋아하는 사람과 너무 사귀어보고 싶다고 하시니 용기를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그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세요. 꼭 남자만 대시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속으로 끙끙 앓는다고 해서 그 분이 알아주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이 더 가기 전에 용기를 내보세요. 후회하면 어떻습니까. 안하고 후회하는 거 보다는 하고 후회하는 게 경험치가 쌓이고 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좋아하는 사람과 너무 사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고백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둘만이 보내는 시간을 늘리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한번 고백을 하셨었고 그 뒤에 흐지부지 되면서 아마 그런 일이 잊혀졌을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다시 그 짝남과 잘해보기 위해서 마음을 표현하는게 좋고

    갑작스럽게 고백을 하는것은 역효과가 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사랑은 쟁취하는거라고 하죠 정말로 좋아하신다면 대쉬를 하시고 포기도 하실줄 아셔야합니다 사람은 많고 남자도 많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년이나 좋아하셨다니..그마음이 얼마나 크셨을지 이해가 되네요

    친구들이 연애하는거 보면서 현타오는건 당연..진짜 당연한겁니다;;;

    전에 고백했던게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는데 그거는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괜찮겠죠..!

    이제 그 친구도 그동안 마음의 준비가 됐을 수도 있고 생각이 바뀌었을수도 있구요

    일단 어케든 고백하시기전에 얘기를 어느정도는 하셔야 될텐데..

    카톡으로 가벼운 이야기 많이나누시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도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저라면 예전에 고백을 했었더라도 근데 바로 또 고백박아버리는거는 너무 도약이 심한면이 있으니깐 일단좀 서먹서먹한 관계에서 벗어나서 아무말이든 해도 될거같은 사이가 될때까지 이것저것 엮여보려고(?) 할거같아요

    암튼 상대방 반응을 잘 살펴보면서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겠죠

    혹시라도 거절당하더라도 2년동안 좋아했던 마음 자체는 소중한 추억이 될거랍니다

    이제 용기내서 한번 시도해보는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