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률이 탄탄하고, 물가상승이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러시아전쟁, 미중관계로 복잡한국제정세속에 왜 금리인상만 고집하는건가요?
미국주도의 세계경제흐름에 미국금리를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상황에서 미국경제는 탄탄한것 같은데, 러시아 전쟁과 미중관계에서 세계경제 패권를 다투는 듯한 상황인데 물가가 오른다고 금리인상만으로 경제를 다루려는 미국의 진짜 속내가 무언지 궁금합니다. 사실 물가는 오를대로 오른상태이지, 금리를 올려서 진정된것 같지 않은데 왜 미국은 금리만 고집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