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와 대화중 정말 사소하지만 저에 대한 인격적인 비하로 상처를 받게되었습니다
오랜친구라 비밀없는 사이라서 많은 생각 끝에
일주일만에 서로 사과하고 풀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저에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계속 떠오릅니다
마음속에 품고 없던일로 해야할까요?
한번더 언급해서 터뜨려서 완전하게 풀거나
더 싸우거나 해야할까요?
더좋은 의견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싸워서 푸는 방법은 안좋은 방법입니다. 그냥 인간관계가 다 그런겁니다. 신경 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질문자님이 내성적인 성격 같은데 마음속에 품고 있지 마시고 푸시면 좋을것 같은데 그것이 어렵다면 저 같으면 친구하고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얘기해서 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노루211입니다. 음 일단은 서로 사과하고 풀엇으면 질문자님이나 그 친구분이나 둘다 서로 예전부터 쌓였던게 있는데 이번 더화에서 좀 큰 상처를 입으신듯 하네요 일단 끝났는 일이니깐 싸우진 말고 그친구의 말이 계속 맴돈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거나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