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이먼 그냥넘어갑니다
매번 볼때마다 여직원 서너명씩 대리고와서 커피 사달라고합니다
그것도 사람많은대서..안사주면 쪼잔해지고 .이용당하는 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그 여직원에게 따로불러 조용히 타일러야 겠네요.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그건 너무하는 행동입니다. 편해서 그렇게 행동하는것같은데..
많이 난처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 여직원이 다른 감정이 있는거 같네요. 서로 미혼이시라면 다음단계 진행시키시고요. 아니라면 냉정하게 거절해서 싹을 자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파란개개비275입니다.
매번 그런다면 이용당하시는게 맞는거같네요..
다음에 오면 이번엔 니가한번 사라~~하고
말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
안녕하세요. 침착한향고래256입니다.
커피값이 비싸서 더는 못사겠다 라고 하세요. 이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남의 돈을 써라 마라 할 권리는 아무한테도 없는거잖아요? 쪼잔하다고 보는 사람이 못난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매번 사줄수는 없죠 커피값도 요즈음은 비싼데요 쪼잔하다고 해도 거절하세요 자기들 돈이 아까우면 다른 사람 돈도 아까운법인데 아주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꾸준한멋돼지145입니다.
이용당하시는거 맞네요
그냥 거절하세요
양아치도 아니고 한두푼도 아닐거 같은데
계획적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