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다만 이론상 추측해보자면 가설 몇 가지는 생깁니다.
사람몸의 70%가 물입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는 물분자를 마찰시켜 열을 발생시킵니다.
즉, 물만 존재한다면 전자레인지가 충분히 작동한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생물체가 들어 갔을 때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사람이 들어간다면 어떨까요? 전자레인지의 출력과, 노출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단순 체온만 해도 약2~3분이면 1도씩 올라갈겁니다. 문제는 열이 오르면 몸전체가 달궈지는게 아니라
수분함량이 부족한 부분부터 빠르게 달궈져서 몸의 어딘가가 먼저 화상을 입거나 익어버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어찌됬건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사실만은 진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