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기업의 실적이며 누적된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건전성 지표의 변화 추이를 통해 등급을 책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요한 건전성 지표는 업종마다 다르나 일반적으로 부채비율(부채/자본, debt to ratio),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current ratio), 당좌비율(당좌자산/유동부채, quick ratio), 이자보상비율(이자비용/순이익 또는 영업이익)등이고 회사의 매출 성장성과 수익성 추이도 주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현금창출 능력 측면에서는 EBITDA(감가상각, 세금 납부 전 이익)이 중요한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