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머니랑 단둘이사는데 엄마는 항상 저한테
불평불만을 자주합니다
예를들면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 강아지가
패드말고 딴데로 싸면은 저한테 불만스러운
얼굴 화내는 얼굴을 표현하십니다 강아지배변을
왜 안줍냐는 등 이렇게말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좋아하는건맞지만 저는 강아지를 키우자고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키우고싶다고하셔서 키우게
된거고요 항상 저한테 화를 내시다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화를내시고 제가 뭔가 실수하나해도
화를 내셔갖고 너무 힘듭니다 4년동안 점점
바뀌면서 불만표현을 하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