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여전히웃음짓는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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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엄마보다 저를 더 안좋아하는걸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6개월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없음
엄마가 밖에 외출하러 나가면 엄청 낑낑거립니다.
심지어 제 남자친구도 집 놀러왔다가 나가면 강아지가 엄청 울어요.
근데 유일하게 제가 밖에 나갈때면 울지도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나갈려고 옷입으면 낑낑 조금 거리다가 금방 괜찮아져요.
예전에는 제가 나갈때 더 짖고 울고 난리났었는데
요즘은 저한테만 안우네요…
불러도 안오고 엄마랑 저랑 동시에 부르면 엄마한테만 달려가고 저한테는 오다가 갑자기 방향틀어서 엄마한테가네요. 제 남자친구도 똑같아요. 저한테는 안오고 남자친구한테만 갑니다.
남자친구는 강아지랑 가끔 보고 저희엄마는 저녁시간대~아침출근시간 까지만 같이 시간 보내요.
저랑 같이있는 시간이 더 길고 훈련도 제가 다 했고 똥,오줌 치우고 산책 나가는것도 제가 더 많이해요.
딱히 혼내지도않았고 오히려 혼내는건 엄마가 더 많이합니다.
데리고와서 최소 3개월 간은 제가 백수였어서 집밖에 나가지도않고 하루종일 강아지랑만 붙어있었어요.
어딜 나가도 항상 델꼬나가고 떨어져있던적이 없습니다.
근데 요즘은 저한테 많이 애착을 안하는것같고 저보다 엄마랑 제남자친구를 더 좋아하는것같아서 속상하네요…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