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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흑로79
냉철한흑로7919.04.01

gas가 들어간 토큰은 다 전송 수수료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인가요?

이더리움도 전송할때 gas를 수수료로 쓰던데 네오도 gas가 있고 온톨로지도 온톨로지 gas가 있던데요

여기서 gas가 다 똑같이 전송 수수료에 사용되는 가스인가요? 단순히 전송 수수료에 사용되는 암호화폐가 상장될 필요가 있을까요?

Gas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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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네오토큰의 예로써 가스는 각각의 새로운 블록과 함께 생성된다. 가스는 네오 네트워크 리소스 통제를 실현하기 위한 연료 토큰이며, 최대 제한량은 1억 개이다. 매년 약 200만 개의 블록이 생성되고, 초기에는 블록 당 8개 가스가 생성된다. 매년 200만 블록이 지나갈 때마다 동시에 블록 당 1개의 가스가 감소한다. 감소는 블록 당 1개의 GAS가 남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며 약 22년 동안 이 비율로 유지될 것이다. 4400만개의 블록 생성 이후, 여기에서 생성된 총 가스는 1억 개에 달할 것이며, 이 시점부터는 새로운 블록에서 더 이상 GAS가 생성되지 않을 것이다.[2] 네오 네트워크는 스마트 계약의 운영 및 저장 비용을 가스로 부과함으로써 북키퍼를 위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창출하고 자원 남용을 방지한다. 이 외에도 가스는 1,000개의 네오코인을 네오(NEO) 전용지갑에 보유만 하고 있어도, 하루에 0.5개의 가스가 이자로 생성되기 때문에, 새로운 이윤을 추구할 수 있다. 네오 가스는 네오(NEO)를 거래할 때 수수료로도 쓰이며, 네오(NEO) 코인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온톨리지 가스는 온톨리지가 네오기반의 플랫폼이므로 네오가스와 유사하게 온톨리지 가스는 온톨리지를 이동시키는 원료로 사용한다.

    최근의 세타코인의 이동 수수료로 사용되는 세타퓨얼이 상장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