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오랫동안 다니다 보면, 퇴사욕구가 굉장히 심해질때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퇴사는 어려운것을 알면서도 퇴사욕구가 굉장히 강해지는 때가 있는데요
이럴때에는 어떻게 견딜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떻게 견디기는요.
대출잔액을 살펴보고 커가는 아이들을 보고 가족들을 생각하는 거죠.
당장 퇴사한다고 같거나 더 나은 곳으로의 이직이 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아요.꼭 한직장에 다닐필요는 없어요.넓은세상으로 나가보세요.얼마든지 더 좋은곳이 있을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를 믿고 의지하는 여자친구나 가족생각을 하면서 버팁니다.
또한 현재 비트코인에 물려서 물타야하는데 월급이 없으면 버틸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