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아이들이 부모님의 눈을 잠시 벗어나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부모 중 한 명이 아이들을 멀리서라도 지켜보는 방법 외에는 없죠.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은 다양합니다. 화기에 의한 화상, 텐트 스트링, 주변 숲에서 넘어지면서 일어나는 찰과상, 벌레에 쏘이는 경우, 여름엔 물놀이 사고 등도 있죠. 항상 지켜봐야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면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죠. 겨울철에는 난로를 비롯한 난방기구도 조심해야 하고 텐트 스트링도 조심해야 합니다. 줄에 걸려 넘어지는걸 자주 봤습니다. 애들도 신경써서 봐야 하겠지만 이웃 캠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예절도 가르쳐야 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캠핑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