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진짜 방망이 거꾸로 잡고 쳐도 안타를 만든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타격 기술이 독보적이었지요 통산 타율만 봐도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기록이 수두룩하고 선구안이 워낙 좋아가지고 나쁜 공에는 절대 손을 안 대니 투수들이 아주 질려버렸던 그런 선수였던거같아요 현역 시절에 타격왕을 네번이나 했으니 말 다했지 아마 지금 시대에 뛰었어도 수위타자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었을 만큼 정교함 하나는 우리나라 야구 역사상 최고라고 봐요.
장효조는 타율, 장타, 득점 등 주요 기록에서 뛰어난 성과를 남긴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 타자입니다. 19280-1990년대 삼성에서 활약하면서 홈런왕, 타점왕, 최다 안타 등 다수 수상으로 리그를 지배했고 꾸준함과 클러치 능력으로 경기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