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정은 타다라필 5mg 제제로, 같은 계열(PDE5 억제제)이지만 까마그라(실데나필)와 작용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복용 시간에 대해서는, 타다라필은 실데나필보다 작용 발현이 느린 대신 효과 지속 시간이 훨씬 깁니다. 관계 30분에서 1시간 전 복용을 권장하며, 효과는 최대 36시간까지 유지됩니다. 5mg은 일반적으로 필요 시 복용 용량보다는 매일 저용량 복용 방식에 가까운 용량이므로, 담당 의사가 매일 복용을 지시했다면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드시면 됩니다.
효과 면에서는 발기 강직도 유지에 실데나필과 동등한 효과를 보이며, 오히려 지속 시간이 길어 심리적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작용에 관해서는, 두 약물 모두 같은 계열이라 홍조, 두통, 어지러움은 타다라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데나필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시야 색조 변화(파란빛)는 타다라필에서는 드뭅니다. 전반적으로 부작용 빈도와 강도가 실데나필보다 낮다고 보고되는 편입니다.
복용 후 심한 저혈압 증상(어지러움, 실신)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시고, 질산염 계열 약물(니트로글리세린 등)과는 절대 병용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