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일상 생활속에서도 들었던 말인데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자기보다 어린사람은 혼내거나 할때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나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멜롱멩입니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라는 말의 뜻은 엄마 뱃속에서 양수에 머리가 젖어 태어날 때 피로 덮여 나오게 되는데,그 피가 아직도 안 마를 만큼 어리다 라는 의미로 사용하게 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