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갭 투자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갭투자에 열기가 뜨겁습니다.
대학생들도 아르바이트비를 모아서 갭투자를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부동산 갭투자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이 타킷이 되고 있습니다.
전세가율이 80% 넘는 지역이 갭투자에 좋은 지역이겠지요.
부동산이 상승을 계속한다면 이보다 좋은 투자는 없을 것입니다.
먼저,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서 매매가격이 내리거나, 정체가 되었을 경우 갭투자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 계약을 하면서 잔금일에 맞춰서 전세를 놓는 조건으로 투자합니다.
그때, 매입한 아파트 전체를 수리하면 전세가를 높게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도 쉽게 맞춰질 수 있겠지요.
참고로 00동 아파트의 경우 20 ~27평의 화장실 포함 전체 수리하는데 700~800만 원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전체 올 수리하면 전세가를 높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지역에 전세물량이 일시적으로 많아졌을 경우 생각했던 전셋값보다 낮춰서 세를 놓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고, 전세 만기가 되어 전세금이 낮게 형성될 경우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반환하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세금이 오르면 그만큼의 자금을 회수할 수 있겠지요.
전세금이 오를 경우 전체 투자금을 회수하는 걸 무피 투자라고 하더군요.
무조건적으로 갭이 적은 것 만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현재 시세에 맞는 매매가격인지? 따져 보아야겠습니다.
또, 부동산은 투자시 취득세, 법무사 비용, 중개비 등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여러 채를 보유할 경우 세금 문제가 대두가 되고, 종합부동산세의 대상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 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던지 법인으로 전환을 해서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투자란 항상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하셔야 할 것입니다.
남들이 성공했다는 무용담만을 믿고 부동산 갭투자에 무작정 뛰어들기보다는 투자하는 지역에 대해 향후 발전 가능성, 교통, 교육 시설 등을 참고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