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삶이 얼마나 궁핑하면 돈을 빌릴까요. 서로 가족인데 이해해주셔야죠. 친언니도 오죽 답답하고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 하는걸거에요. 아니면 3금융같이 위함곳에 돈벌리는것보다 더 나으니 이해해주고 보살펴주는것이 개인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친정부모님의 경제적 여유가 없으신데 계속 그러시는 것은 생각을 해봐야할 내용같습니다. 물론 언니분도 어려워서 부탁할때가 없기에 부득이 친정부모님께 부탁한걸로 이해는 됩니다만. 부모님도 노년에 사셔야할 기본적인 자금은 가지고 계셔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은 부모님과 충분히 말씀나누시면 해결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