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먹고 무기력한건 왜일까요?
34살이 됬는데, 전직장을 관둔지도 석달이 되어갑니다
모아둔돈은 바닥났고 월세집에 밍기적 대고 있는 자신이 한심한데... 아 일해야지 하면서도 계속 버티는 내 자신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점점 늦은 나이가 되어서 나도모르게 포기해버린걸까요?
배운건없고 당장나가서 몸으로 뛰어야할판에 이런내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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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이 됬는데, 전직장을 관둔지도 석달이 되어갑니다
모아둔돈은 바닥났고 월세집에 밍기적 대고 있는 자신이 한심한데... 아 일해야지 하면서도 계속 버티는 내 자신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점점 늦은 나이가 되어서 나도모르게 포기해버린걸까요?
배운건없고 당장나가서 몸으로 뛰어야할판에 이런내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