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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난나
윰난나24.01.30

부모가 싫어하는걸 반복적으로 하는건 왜일까요?

아이가 예의 없는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 정색하며 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그런 행동을 청개구리 처럼 더 열심히 하기도 하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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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있어 그 행동에 대해서 아직 잘못되었거나 무엇이 틀린지 잘몰라서 그럴수있습니다

    아이에게 이에 대해서 적절하게 잘못된점을 알려주고 하지 않도록 꾸준히 교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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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의 없는 행동을 했다면 정색은 하지 마시고

    조용히 아이를 불러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리고 가세요.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아한 어조로 예의없게 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나긋나긋 하게 말을 해주세요.

    왜 예의 없게 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예의 없게 구는 행동은 상대 어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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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일부러 부모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행동발달 과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정 시기가 지나면 같은 행동이 줄어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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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30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한 행동, 예의 없는 행동 등 부모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하니 화도 나고 걱정도 되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ㅁㅁ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부모의 감정을 전달하는게 키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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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땐, 단호하게 안된다고 강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거나, 내버려두게 되면 습관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행동 교정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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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의 없는 행동을 했을 시에는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아이의 행동이 잘못됐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바른 표현법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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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항심으로볼수있겠네요

    자신에게즐거운걸못하게하니


    그반항심으로나타날수있답니다

    이럴때는단호함을보이는게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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