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동산 어플에서 분양권 매매 가격 보는걸 취미로 보고 있는데
이게 분양을 할 당시에 발코니와 같은 옵션을 결정하는게 평균적인가요? 보통 이런 옵션류 같은 경우는 언제 할건지 또한 보통 언제 돈을 내는지도 궁금합니다.
분양권을 매매할때 플러스 옵션과 같은 경우 매매를 어떻게 하는지가 실제로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평균적으로 발코니 확장 같은 옵션을 선택할 경우 이를 포함한 가격을 분양가로 해서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분양가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인 분양아파트 납부방식에 따라 진행합니다. 만약 중간에 분양권매매할 경우에도 옵션비용을 분리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