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현재와 같은 치료계획이 나온 것으로 보아 유치와 영구치 교환 시기가 아닌데 유치가 충치에 의해 손상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때 치아신경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환자분의 불편감이 클 수 있으며 신경치료에 대한 소아의 두려움 때문에 대부분 1번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충치 상태에 따라서는 2번을 해야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단, 대부분 치과에서는 1번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발치를 조기에 하게되면 뒤의 치아가 앞으로 이동하여 공간을 잡아먹게되고, 나중에 공간부족으로 인한 덧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1번처럼 발치후 공간유지장치를 하게됩니다.
2번은, 발치하지 않고 영구치가 올라올때까지 신경치료를 하면서 최대한 치아를 빼지않고 갖고가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염증이 컨트롤이 되면 가능하지만, 염증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통증이나 고름이 계속 나온다면 영구치 치배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 아이도 잦은 치과치료로 힘들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