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625이후에 엄청나게 경제가 성장했는데 그후 잃어버린 20년이라며 경기가 침체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버블경제가 이걸 뜻하는 건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