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릴라드가 성공시켰답니다.
2023년1월 포틀랜드 대 오클라호마시티 경기에서
센터라인에서 2미터나 더 뒤인 21미터거리에서 슛을 성공시켰죠
이 슛이 나왔을 때 경기장이 완전 떠나갈 것처럼 환호성이 울렸는데
선수들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니까요
근데 특별한 상금이나 MVP는 없었구요
그냥 평범한 3점슛으로만 기록됐답니다
사실 데미안 릴라드는 이런 장거리 슛으로 유명한 선수인데
로고슛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장거리 슛을 자주 성공시켜요
그래서 별명이 로고 릴라드인데
NBA 로고 위치에서도 슛을 넣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이 슛은 역전은 아니었지만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팀의 사기를 완전히 꺾어버린 슛이었죠
NBA에서는 이런 슛도 그냥 3점으로만 인정되는게 좀 아쉽긴 한데
앞으로는 4점슛 제도도 생길 수 있다고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