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아이 아빠 입니다.
딸은 내년에 유치원가는 7살이구요. 그리고 이번에 출산한 30일된 신생아 아이가있습니다.
저에게 예전부터 고민이 있습니다.
와이프는 저를 무시하는 말투와 짜증이 많이섞이게 저를 대하고있습니다.
제생각은 이걸본 딸이 저에게 엄마와 똑같이 짜증섞이 말투로 저를 대합니다.
그럼 저는 화가 나서 딸한테 뭐라하고 , 와이프에게는 뭐라하지를 못하고 따로 이야기는합니다.
와이프도 노력을하지만 저를보면 너무 짜증이 난다고합니다.
저는 딸이 저에게 짜증섞인말투로 말하면 화를냅니다.
딸과 점점 사이가 멀어집니다. 딸과 엄마만 친해보입니다.
그런데 엄마가없으면 저에게 잘합니다 ... 그런데 엄마가 나타나면 저에게 짜증을 많이냅니다.
와이프에게 이걸 이야기했지만 제가 딸에게 너무 못하는거라고합니다. 딸마음을 못읽어주는거라고합니다.
어떻게해야 제가 이상황에서 딸아이와 친해질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