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어디가 약하다라는 표현자체가 사실 정확한 의학적 표현이 아닙니다.
나는 폐가 약하다 기관지가 약하다 ...
정확히 천식이 있다, 기관지 확장증이 있다, 면역저하가 있다 이런게 의학적인 표현입니다.
편도염에 자주 걸리신다고 하셨는데 1년에 몇번이나 편도염에 걸리시나요?
면역력 결핍이 있는게 아니라면 의학적으로는 편도염에 자주 걸릴만한 병은 없습니다.
편도염에 걸렸을 때 오히려 편도비대가 있어서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이 강해서 심한 발열과 목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있겠습니다.
탄산음료가 편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탄산이 위에 들어가서 가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위식도역류라던가 약하지만 산으로 작용해서 위염, 위궤양같은 질환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