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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한단어의 형용사로 표현한다면?

누군가 당신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스치는 단어는 무엇이길 바라나요? 복잡한 수식어를 모두 걷어내고, 오직 단 하나의 형용사만으로 당신의 본질을 정의한다면 어떤 단어가 가장 어울릴지 깊이 고민해 보세요. 그 단어 안에 담긴 당신만의 온기와 삶을 대하는 태도는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형용사라고 한다면, Fantastic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같은 멋진 지도력과 악을 무찌르는 정의의 화신), 혹은 Lovely (오드리햅번과 같은 명여배우로,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만인의 우상과 연인이 됨) 등이 좋은 형용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정해진 답보다는 더 좋은 많은 답들이 있겠고, 또한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도 많이 쓸수 있는 예제가 많이 있겠습니다.

    일본어로 표현한다면, 참 여기 어울리는 형용사가 '스고이'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스테끼나.." 등등 다른 유사 단어도 많지만, 질문하신 예제에 쓸수있는 강한 느낌의 함축적 형용사 표현에 딱 맞는 단어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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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나는 둥그렇다. 라고 정의 하고 싶네요. 과거 어릴 때는 모가 나기도 하고 욱하는 성격도 있던 내가 나이가 들면서 여기 저기 깨지기도 하고 멍도 들고 차이기도 하면서 이제는 세월에 모인 곳이 다 패이고 떨어져 나가서 이제는 누가 머라고 해도 화도 안나도 누가 내게 머라고 해도 그냥 한버 웃어 버리는 성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를 한 단어의 형용사로 말하면 둥그렇다 라고 할 것 같습니다. 나의 삶에 대한 태도 둥그렇고 모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조용하다'가 가장 잘 어울리는 형용사라고 생각합니다. 성격 자체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좋아하고 편안해 하기 때문에 이 형용사가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을 하기보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기를 좋아해서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