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 교육 투자, 수출 주도형 산업구조 전환, 정부의 적극적 산업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 인프라 확충, 글로벌 시장 진출 등으로 경제 경쟁력을 높여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197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중화학공업을 강력하게 육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저임금 노동력에 의존하던 경공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R&D에 꾸준히 투자하여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 후반 이후 반도체, 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단순 조립, OEM 생산을 넘어 브랜드 파워를 키우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육열이 매우 높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했습니다. 이들은 산업화 및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