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면역저하자 환자로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 먹고있는 환자인데 코로나 감염이 되었어요.
다행이 큰 이상은 없고 목아픔, 가래, 가벼운 미열? 정도인데
체온을 정확히 어디로 측정해야 정확한가요?
고막체온계:고막ㅡ36.9
겨드랑이체온계:겨드랑이ㅡ37
적외선체온계:이마ㅡ37.1
적외선체온계:귀 밑ㅡ38.1
어디가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고막과 겨드랑이를 가장 편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부위에서 정상적인 체온 범위는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적외선 체온계는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제조사에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체온을 재는 부위에 따라 측정온도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겨드랑이는 36.5도 보다 약간 낮게 나오는것이 정상입니다.
지금상태로 보아서는 미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면역저하자 환자로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 먹고있는 환자인데 코로나 감염이 된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길 권고드리며 귀안 고막을 통해 측정을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며 38도 이상의 고열시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고막체온계의 온도가 정확하다고 보고 있으며 체온계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체온계는 겨드랑이가 검사하기 편하면서 정확성이 높으며 그 다음이 고막입니다. 적외선체온은 부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체온이라는 것은 검사하는 부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판단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겨드랑이는 35.2~36.9가 정상 체온 범위이며 고막은 35.9에서 37.6이 정상 범위이며 달은 부위는 검사 방법이나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접촉식 체온계의 경우 측정법은 혀깊이 넢어서 측정하거나, 겨드랑이로 측정하면됩니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이마나 관자놀이를 측정하시면 되며 약 3-5cm정도 거리를 두고 측정하면됩니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아무래도 땀이나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정확도가 낮고 접촉식 체온계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온은 측정하는 곳마다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선생님은 약 37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여러가지 체온계 중 귀체온계의 정확도가 가장 높다고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열이 있지만 몸이 힘들어지는 등의 증상이 없다면 해열제복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고막과 겨드랑이에서 잰 체온이 가장 적확합니다.
현재 체온은 37도 정도로 정상체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정확한 체온 측정 위치는 직장에서 측정하는 것이지만, 말씀하신 네 가지의 경우에서는 겨드랑이에 체온계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체온 측정법입니다. 그 다음은 고막이며, 적외선 체온계는 부정확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체온을 측정하는 위치마다 기준값이 조금씩 다릅니다.
가장 정확한것은 항문체온입니다.
하지만 위생상 그리고 편의성에 의해서 고막을 많이 활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체온은 겉으로 노출되는 부분보다는 노출되지 않는 부분 측정이 더 정확합니다. 따라서 귀안쪽이나 겨드랑이쪽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의 3개를 신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접촉식(적외선) 체온계, 고막체온계, 접촉식 체온계 모두 다 정확도는 비슷합니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이마, 귀 뒤, 관자놀이에서 측정해야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귀 밑에서 측정한 걸 제외하고 신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귀체온계가 있다면 귀체온계만으로 판단하셔도됩니다. 체온계의 센서부분에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시고 측정하시길 바랍니다.
겨드랑이나 입안에서 측정했을 때를 심부 체온에 근접하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발열의 경우, 평균 37.8도 이상 유지되면서 몸살이나 오한을 느끼는
경우에는 해열제를 드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면역저하자의 경우,
열이 지속된다면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를 처방 받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체온은 재는위치에 따라 기준점이 다릅니다.아무래도 비접촉식 체온보다는 항문.고막.구강.겨드랑이 체온이 좀더 정확하나 측정시 정확한 결과를얻으려면 고막체온측정시는 귀를 잘 잡아당기고 고막근처까지 체온계가 도달하도록 하고 겨드랑이 측정시는 땀을 잘 딱고 구강체온시는 음식물섭취를 안한 상태에서 측정을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귀체온계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시면됩니다. 36.9도는 정상체온이므로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아래는 부위별 정상체온 범위 입니다.
겨드랑이: 35.2~36.9
귀:35.9~37.6
중심:36.4~37.8
특정 위치로 꼭 측정해야 하는것은 아니며 위치별 측정 방법과 체온 정상 범위가 다르므로
비교하여 판단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귀나 겨드랑이에 재는 체온계가 정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온계마다 각각의 센서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기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부위는 다양하나 가정에서 할 수있는 가장 편한건 겨드랑이나 고막체온계가 되겠네요.
비접촉 체온계는 정확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적외선 체온계 보다는 고막이나 겨드랑이 체온계가 정확합니다.
대부분 고막 체온계를 병원에서도 사용하므로 고막 체온계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막체온계, 겨드랑이체온계, 적외선체온계 중에서는
고막체온계의 정확도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각각의 체온계 모두 올바른 측정 부위에 대고 사용하셨으며,
그 중에서 고막체온계의 결과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