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들은 영어 발음이 현지인들과 비슷하게 영어를 잘 구사하는 듯한데요. 예전 영어 발음에는 콩글리시라고 한국식 영어발음이 있었는데 그런것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한국인들이 잘 쓰지 않는 발음들을 가르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식 영어인 콩글리쉬가 나왔습니다.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인도식 영어, 일본식 영어 등등)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전체문장을 정획한 발음으로 하려했던게
오히려 우스꽝스러운 콩글리시로
불리게 되었는데 그래도 영국식
발음에는 어느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