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어린여직원이 있는데 부담을 느꼈나봅니다. 거리두고 업무적으로만 대하더라구요. 부담가지지말라고 얘기하는게 낳을지 진짜 관심1도없고 싹싹하고 그래서 몇번 잘해준거거든요 정보도 주고... 얘기하면 오히려 역효과날까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너무 잘 해줘서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질문자님이 그냥 관심 끊어버리시면 됩니다
굳이 그럼 이냐기를 하는거 자체가 더 부담이니 이제 정확히 업무 외에는 따로 말도 걸지 마세요
오해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네 부담되요, 너무 잘해주려고도 하지말고 그렇다고 덜해주지 말고요,
딴 직원들 대하는것 처럼만 해주세요,
나이어린 여자 직원들은 부담스러워 할수 있어요, 부담가지지말라고 이야기도 하지 마세요,
그냥 선만 지켜서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너무 잘해줄 필요 없이 업무 쪽으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제일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거리두는게 신경쓰여서 부담갖지 말라고 이야기 해볼까 고민하는 것 자체도 그 여직원한테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님도 공적으로만 대하시고 사적으로나마 편해지고 싶은 생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냥 회사에서만 보는 사람이다 생각하시면 이런 고민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여직원이 그리 행동운 하면 질문자님도 업무적으로만 지내세요 그여직원이 부담을 느끼면 어쩔수없어요 계속 부담 없이 그런말씀을 하면 더 부담을 가질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더리더리입니다.
부담 가지지 말라고 하는 말 자체가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어린 여직원을 생각하신다면 아예 그런 생각 자체를
하시지도 마시고 업무적으로만 똑같이 대하세요.
그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뭔가 부담되는 행동을 하셔서 갑자기 그러는것같으니 그냥 거리두고 업무적으로만 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