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꿈에서 가끔씩 떠난 앵무새처럼 지금 앵무새가 아파하는 꿈을 꿔요
25.07.27일에 A(앵무새)가 뇌진탕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뇌진탕으로 보낸건 처음이었구요. 그리고 몇일뒤 새로운 B(앵무새)를 데려왔는데 데려온지 몇일뒤에 꿈에서 B가 A처럼 뇌진탕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계속 자주 비슷한 꿈을 꾸는데 어제 B가 발을 다쳤는데 오늘 꿈에서 B가 A처럼 아파하더라고요. 발작을 일으키며 뇌진탕 오면 발을 오므리면서 굳어요. 그리곤 목이 자꾸 뒤로 꺾여요. 근데 B가 꿈에서 똑같이 오므리고 눕혀놔서 목이 꺾이는건 못 봤으나 몸이 굳어가는게 느껴져서 제가 아빠한테 울면서 다급하게 동물병원으로 뛰어가는 꿈을 꿨는데.. 이런 꿈을 왜 자꾸 꾸는걸까요..? A가 뇌진탕으로 갈때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켜봤어요.. 떠나는 그 순간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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