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가부르고 머리로 거부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먹고있어요 진짜 제가봐도 한심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뛰퉁거리며 일어나고 있고 또 후회하고 옷들은 작아서 입지도 못하고 ᆢ진짜 날씬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돼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