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너무 막말을 하는것 같네요
사람들이 왜 도덕상실한것 일까요
배운사람이 더 손해1도 안볼려고 하고 정치인들도 말이 거의 동네 양아치고 뻔뻔하기가 정말 보기 힝들정도입니다
방송도 자극적이고 요즘은 그냥 미디어를 다끊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요즘 세상이 극히 이기적인 세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공중도덕도 사라지고 교양도 상식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
세상이 변해가는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소시민의 힘으로는 변화되어가는 이 사회의 풍조를 아무것도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 이유는
끓어 오르는 화와 분노를 참지 못해서 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성 입니다.
내가 좋지 않은 말을 했을 때 받아들이는 상대는 기분이 언짢아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라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좋아요.
상대를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다 라고 하지요.
말을 할 때는 신중하게 가려가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뉴스를 보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인성 빻은 정치인들을 요즘들어 더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참된 정치인이라는게 어디있는건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막말을 하고, 서로를 까내리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기는 처음입니다.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도덕적 가치와 규범 그리고 상식들이 많이 무너지는 현실을 저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에서는
스트레스때문이라도 저관여층으로 살고도 싶었으나
그래도 올바른 목소리를 내어야
살아갈만한 사회가 되지않을까해서
때론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도덕도 법도 무너져가는 세상은 싫네요
다 자기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자기가 뭐가 되는줄 알고
남에게 위협이 되고 무서워 할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리석은 생각이지요 그렇게 할수록 사람들은 그사람을 저평가하고
우습게 볼 뿐입니다. 아마 옛날 조폭들이 주름 잡던 시대가 있었는데
아직 그 시절을 못 벗어난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직위가 높을수록 군중을 지배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기 떄문에
더욱더 생각없이 막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국민국민 거리면서
국민 위하는척을 하게 되죠 그래서 정치인들은 위선적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되려 정치인보다 훨씬 부유한 기업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정치인들은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뉴스나 언론에서 넘 자극적은 방송을 많이 하다보니 이걸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요. 미디어를 보고 옳은것과 그른것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시청률이나 이런것들때문에 자극적으로 하는거같기도 합니다
나라 돌아가는거도 맘에 안들고 다들 말만뿐인거같고 얼른 안정화가 되야되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청치적으로 편가르기 및 양극화를
부추기고 내편이 아니면 적이되고
상대방 말은 어떤말도 신뢰하지
않는듯한 무개념 비합리적인 상황이
안따까우며
이 모든 현상으 정치인들이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하며
선거시에 정말 그런 인물들은 당선이
안 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 상실은 경쟁, 물질주의, 미디어의 자극적 영향 등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윤리 교육의 부재도 주요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