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그리고 코로나 전에도 일이 있어서 사촌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장례가 있어서 만났는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많이 어색하기도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서로서로가 어색하더라구요. 이런경우들 있으신가요? 그렇다 만남을 자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저도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못보다가
이번 설날에 친척들을 오랜만에 봤는데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그동안 지냈던 일들
애기하면서 다시 전처럼 분위가 좋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친척들이면 주기적으로 1년에 1번씩을 보기때문에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문자로 인사를 자주 해보도록 하세ㅛ 그러면 어색함이 줄어들거에요 가씀씩 통화를 하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