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척들, 사촌들과 왕래가 거의 없다보니 특별한 이벤트가 있지 않고서야 얼굴 보기가 힘든 거 같습니다. 이번에 사촌이 결혼을 해서 몇년만에 친척들을 만나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어색할거 같아 고민입니다. 오랜만에 본 친척들과 어색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세요. 안부인사 나누다보면 괜찮아질거에요.
안녕하세요. 굉장한라마카크131입니다.
사소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조금은 어색함이 풀어질텐데 그때 계속해서 대화를 이끌며 공통 관심사를 찾으려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기념일을 챙긴다든지 해보세요
취미가 같은것도 유리하죠
데면 데면 하는건 어쩔수 없어요
자주 만나고 소통하지 않는 한 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만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부동산 샀다거나 좋은 차 샀다거나 그런이야기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