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에 오랜만에 친척들과 모이는 모임이 생겼는데요.
잘 보지 못했던 친척들도 참석을 한다고 해서 어색하지 않을까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야 어색하지 않게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다른 가족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일단 코로나시기에 너무 고생이 많으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서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공감,소통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금방 아무렇지 않습니다. 서로 안부인사 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러워질거에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딱히 어색하지 않을거에요 오랫만에 만나서 할 이야기도 많고 묻고싶은것도 자연스럽게 나올겁니다 억지로 이야기거리를 만드는것보다 반갑게 맞이 하다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물런 처음에는 어색할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 오랫만에 보면 할얘기도 많을수 있어요. 걱정마시고 오랫만에 얼굴보는거 잘 해보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이라면 그간의 서로 지내왔던 일들이나 그런것을 먼저 물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