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콜롬버스가 대서양을 횡단하면서 만났다는 악마의 바다로 칭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콜롬버스는
스페인 탐험가로
1492년경 스페인 왕실로 부터 후원을 받게되어
대서양을 횡단하여 신대륙 발견을 위한 탐험을 한 인물로
결국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 초기에
쿠바와 에스파뇰라 섬을 탐험하면서
그것이 사실 인도라 생각하게되어
원주민을 인디오라 칭하면서
결국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인디언 이라는 명칭을 가졌다고 들었습니다.
콜롬버스가 대서양을 횡단하는 과정 중
특이한 현상을 경험하였던 곳을
악마의 바다로 불렀다고 전해진다는데
콜롬버스가 악마의 바다라 불렀던 곳은
현재 어디쯤이라 판단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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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콜롬버스가 대서양을 횡단하며 '악마의 바다'라고 불렀던 곳은 오늘날의 버뮤다 삼각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대서양 서부, 플로이다-베뮤다-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삼각형 구역으로 콜럼버스의 항해 기록에 따르면 나침반이 이상하게 작동하고 불가사의한 현상이 목격되어 당시 선원들 사이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