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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2

솔직이 너무 힘들고 어텋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1.작년에도 그렇고 지금도 좀 그렇지만 성적이 원하는 점수대 만큼 잘 안나와서 차라리 학교 생활을 포기하고 싶은었는데 작년 담임 쌤께서 뭔가 제가 학교를 그만 두는걸 막으려고 하신게 느껴져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2.아무리 학교 친구들하고 친해지려 해봤자 진심으로 친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는게 속상하고 작년 쌤은 제가 올해 되서는 공부도 잘되고 학교 다니면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줄 알았다고 생각한게 이상하지만

너무 밉고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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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3.11.12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거 없습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세요. 학생일때 신분에 맞게 최선을 다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쎈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남들은 다 안된다고 하는데 해내는놈

    그놈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예요

    왜냐면 자신을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친구 한명있음 된거예요

    열명 스무병 백명있어도 나를 정말 자기랑 동일시 해서 생각해주는 친구하나보다 못한거예요

    이겨내세요 자신을ㆍ

    그럼 세상 안되는거 없어요

    왜냐면 내가 되도록 해낼거니까요

    그게 어른되는것이고 크가는거예요

    유아기적 사고를 버리고 내가 생각한데로 내인생 만들어내는것

    사춘기때 만들어 내야하는 목표인거예요

    잘할수 있어요

    포기하면 실패하는거예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떄까치254입니다.

    1.인생은 성적이 다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 목표한 길로 잘 가고있는지가 중요해요

    2.솔직히 학교다니면서 사귄 친구들 100명 넘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알아서 다 정리되면서 지근 3명정도만 연락해요

    1명이라도 찐친인게 중요합니다 어차피 다 허수 친구들이 많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