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은 인출횟수보다 한도대비 잔액이 높은게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붉은날다람쥐293근희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인출횟수보다 잔액을 높게 유지하는게 유리하다고 하던데요.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인출횟수보다는 현재 얼마나 사용중인지에 따라서 이자도 결정되기에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신용점수에는 처음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할 때 한번 영향을 주고 그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이자비용이 얼마나 지출되는지를 카운트하여 계산합니다
또한 DSR계산시에는 현재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를 측정하지 않고 총 한도를 DSR한도에
포함시킨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출횟수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편하게 인출하는게 마이너스통장의 장점이니까요.
잔액이 높아야 매달 정산할때 이자를 적게내기 때문에 굳이 여유가 있다면 최소화로 사용하시면
이자 아끼는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출횟수는 사실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보는데요. 한도대비 잔액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자부담 때문인데요. 마이너스통장은 한도 내에선 자유롭게 입출금을 하셔도 되고, 최초 계약당시 설정한 한도금액이 기대출금액이기 때문에 얼마를 쓰든 다른 대출상품 이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마이너트 통장관련된 내용입니다.
예, 질문해주신 것처럼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인출한 횟수보다더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대출약정 한도 배디 잔액 비율, 쉽게 말해서 한도 소진율
수준에 따라 신용점수에 하락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한도를 전부 쓰기보다는 적당한 양 쓰시면좋고, 인출횟수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한도로 나온 대출이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마이너스 통장은 대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빌리고 갚을 수 있는 통장으로 인출 횟수보다는 대출 한도 대비 잔액이 높은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한도 대비 잔액이 높을수록 은행의 입장에서는 대출 상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대출 금리를 낮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출 한도 대비 잔액이 낮을수록 대출 금리가 높아지거나 대출 연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인출횟수는 상관없습니다. 잔액이 0원 미만이라면 이것은 대출을 받은 효력이 있으며, 그금액만큼 이자가 발생합니다.
만약 마이너스대출을 신청하고 잔액이 0원이상이라면 마이너스대출을 받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불리가 어떤 유불리를 말씀하시는지요?
마이너스통장은 인출횟수나 한도사용율로
유불리가 갈리는 건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한도사용율이 극히 적을 경우
연장시 한도 감액을 요청하는 정도 수준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에서 잔액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인출 횟수보다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출 잔액이 적을수록 발생하는 이자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사용한 금액에 이자가 부과되니 잔액을 높게 유지하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과도한 인출은 신용 점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잔액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인출 횟수보다는 한도 대비 잔액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대출의 일종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 이자가 부과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많을수록 그만큼 이자가 적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인출 횟수가 많더라도 한도 대비 사용 금액이 적다면, 이자 부담이 덜해집니다.
또한, 금융기관은 대출 신용도를 평가할 때도 한도 대비 사용 비율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한도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면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한도에 비해 사용 금액이 적으면 더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용도 관리 측면에서도 잔액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할 때는 가능한 한 한도 내에서 적게 사용하고 잔액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이고 신용도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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