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윤성호의 뉴진스님은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던 불교에 대한 오해, 편견, 견해를 살짝 비틀었기 때문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불교란 참선과 명상으로 해탈의 경지로 가는 정적인 종교로 알고 있었으나 그런 불교에서 해탈을 이야기 하면서 춤추며 열광하기 때문에 더 흥미를 끌고 이목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불교의 포용력이 빛나는 순간으로도 생각이 드는데요. 한반도에 들어온 대승불교는 형식 보다는 대중의 해탈을 돕는다는 면에서 지금의 뉴진스님이 가능한 것이죠. 반대로 소승불교로 대변 되는 남방불교 동남아시아 불교 국가에서는 뉴진스님의 공연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