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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백로173
순한백로17321.10.19

세탁하고나서 빨래말릴때 나는 냄새 제거방법은?

빨래를 하고 나서 섬유유연제를 사용 해도 가끔 냄새가 날때가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어떤것이 문제일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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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10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




  • 안녕하세요. 모터원 답변왕입니다.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면

    먼저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하루 이틀정도 담궈놓고!!! 그다음 세탁을합니다.

    그러면 냄새가 신기하게 사라져요.

    한번 담궈놔부세요!! 하루이틀 담궈두셔야합니다. 이래도 혹시 안빠지시면 베이킹소다를 푼물에 식초 두세방울도 함께 넣어주세요.

    세탁 후 건조는 확실하게 해주셔야합니다!

    건조의 단계에서 잘못 되서 냄새가 나는 일도 많습니다.


  • 세탁하고 난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세균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세탁기 내부 청소가 미비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제외하고 이야기할게요. 만약 세탁기 청소를 근 3개월간 안했다면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 세탁 이후 빠른 건조가 가장 중요합니다. 세탁기에서 빨리 꺼내는 것은 물론이고 실내 건조를 하신다면 습도에 영향을 받다보니 세탁물이 느리게 마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엔 집안 온도를 높이시거나 습도를 낮추거나 선풍기와 같은 전자제품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볕 좋은날 야외에 널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위에 나오는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고 햇빛을 통한 살균도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 “너무 오래 모아두면 안 돼요”

    빨랫감을 다른 옷들과 분리해 놓는 것은 좋지만,

    세탁기에 넣기 전까지 젖은 채로 오랜 시간 방치해두는 것은 피해주세요.

    이미 우리 몸에서 나오는 땀과 각종 노폐물에 노출된 옷에서 더 많은 균이 퍼지도록 두는 꼴이니까요.

    “건조시간은 빠를수록 Good!”

    세탁기에서 꺼낸 빨랫감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바싹 잘 마르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빨래한 옷에서 나는 쉰내는 결국 균에서 나는 냄새라는 걸 설명드렸죠.

    습한 환경을 오래 유지할수록 악취가 많이 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통풍 환경을 점검해보세요”

    건조대에 널어 둔 빨랫감이 잘 마르지 않는 것 같다면,

    통풍 환경을 바꾸는 방법도 도움이 된답니다.

    공간이 협소해 더 넓은 공간에 건조대를 둘 수 없을 경우 이렇게 해보세요.

    1. 젖은 옷에 선풍기 바람 쏘이기

    2. 제습기 켜기

    3. 건조대 바닥에 신문지 깔기

    4. 두꺼운 세탁물은 안쪽에, 얇은 옷은 바깥쪽에 널기

    5. 거의 마른 세탁물은 다림질하여 확실히 건조하기


  • 세탁 시 헹굼과정에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 다 없어집니다 이런과정에서

    쉰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헹굼 세탁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완벽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이용 냄새나는 빨랫감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땀냄새를 말끔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