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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강낭콩.

강낭콩.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어질 가능성이 없어요.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고3 같은 동아리 선배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엄청 다정하시고 섬세하셔서 그 모습에 반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인사 해주시고 연락도 잘 받아주셨습니다. 농담도 해주시고요. 근데 타이밍이 안좋았어요. 수능 임박이였죠. 초반엔 조심히 다가갔습니다. 비타500같은 깊콘 보내주면서요. 근데 타로를 봤는데 다른 여자랑 이어지고 저랑은 이어질 확률이 0%라고 하더군요. 유명한 집이라 신경쓰여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판단력이 부족한 탓에 반말해도 되냐고 여쭈어봤는데 처음엔 허락하셨다가 생각해보니 부담스럽다며 편한 선후배 하자고 거절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워서 안마주치게 피해다녔죠. 그러다 수능끝나고 우연히 마주쳤는데.. 이번엔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 먼저 해주시더라고요..그래도 여전히 가능성 없는데 포기하는법 알려주세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파카144

    한가한파카144

    호감이 있는 분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으시겠지만 학교 졸업 후 자주 마주칠 상황이 적어지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실거예요.

  • 이제 3월되고 대학 가면 정말 바로 잊혀질거에요. 학교 생활하고 또 대학교 미팅 이며 뭐 동아리 활동하면 이제 새로운 삶이 시작될것입니다.

  • 사람 마다 의견이 차이가 있지만 저는 제 맘 표현 안 하고 포기하면 계속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제 대답은 더 다가가서 고백해보고 안되면 그때 속 편히 포기하세요! 

    차여서 쪽팔리는 건 한 순간이고 나중엔 기억도 안나니까 너무 겁내지 마셔요~

  • 가능성이 없으면 헤어지고 잊는게 좋은방법입니다 세상에는 좋은사람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금방 안정을 찾을겁니다

  • 고2라면 학업에 충실해도 좋을것이나마, 누굴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하시면 되겠지요. 그러면 상대남이 어떠한 반응이 있을것이고 그때 앞으로의 선택을 하시면 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어질 가능성이 없어요.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고3 같은 동아리 선배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엄청 다정하시고 섬세하셔서 그 모습에 반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인사 해주시고 연락도 잘 받아주셨습니다. 농담도 해주시고요. 근데 타이밍이 안좋았어요. 수능 임박이였죠. 초반엔 조심히 다가갔습니다. 비타500같은 깊콘 보내주면서요. 근데 타로를 봤는데 다른 여자랑 이어지고 저랑은 이어질 확률이 0%라고 하더군요. 유명한 집이라 신경쓰여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판단력이 부족한 탓에 반말해도 되냐고 여쭈어봤는데 처음엔 허락하셨다가 생각해보니 부담스럽다며 편한 선후배 하자고 거절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워서 안마주치게 피해다녔죠. 그러다 수능끝나고 우연히 마주쳤는데.. 이번엔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 먼저 해주시더라고요..그래도 여전히 가능성 없는데 포기하는법 알려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데 이어질 가능성이 없어서 포기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네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미신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유명한 집이라도 맞출 확률이 50%를 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마음에 근심이 있네

    라고 한다면 당연히 근심이 있으니까 왔지 없으면 이런 데를 안오지

    이렇게 대응할 수 있죠

    타로나 점 같은 것이 대부분 다 당연한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이 큽니다

    이야기가 샜는데 방법을 말하자면 그냥 시간이 답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그저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요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너무 아프고 힘들다면 그냥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좋아요

  • 그 선배님은 친절하게 대해주고 있지만 그 이상의 감정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포기하려면 질문자님에 감정을 잘 정리하시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풀릴 것으로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인생꿀팁왕입니다! 저는 고2 여학생이시고, 선배님의 반 사랑을 받으셨군요. 수능 임박하던 시기에 저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정하고 섬세하게 다가오시는 그 모습에 반했습니다만, 타로를 통해 다른 여자와 이어질 확률이 0%라 하셨죠. 저는 처음에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우연히 선배님을 만나게 된 이번에는 해맑게 웃으며 인사해주셔서, 저의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여전히 가능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죠. 그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저의 행동이 선배님의 감정을 부담시켰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반말해도 되냐고 물어봤지만, 선배님은 편안한 선후배 하자라고 거절하셨습니다.

    이제는 저가서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포기하는 법은 그저 과거의 반말과 부끄러움을 잊고, 현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글쎄 포기가 빠르신거 같습니다. 너무 급하게 다가가지 마시고 조금 느긋하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보세요. 마음이 급하면 될것도 안됩니다. 관심갖고 지켜보면서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 보세요.

  • 타로에 너무 의지해 본인의 솔직한 마음을 포기하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행동입니다..

    타로나, 점괘 특히 타로같은 경우는 보통 돈을 지불하고 기분좋은 소리를 듣거나 그냥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는 마인드쯤으로 흘러넘기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이 진정으로 상대를 좋아하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세요

    남자는 의외로?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합니다

  • 고등학생이시면 타로와 같은 운을 많이 믿으실 수 있죠. 이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좋아하신다면 좀 더 친해지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가까워지는게 우선 아닐까요? 갑작스럽게 가까워지기에 부담스러워 한다면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자님께서는 고2고 상대는 고3이니 곧 졸업을 해서 급할 수 있겠지만, 연락을 끊지 않고 이어간다면 잘 되실 수도 있습니다. 운명은 정해져있다는 이야기도 하지만 타로는 지나치게믿을 건 되지 않습니다. 다 사람이 덕을 쌓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이죠. 힘내세요.

  •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제 선배는 대학생활을 하겠죠? 님은 고3 수험생이고요,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선배는 이미 대학동기들과의 삶이 있게 되겠죠, 님은 공부하냐고 정신이 없고요,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그리고 님도 대학에 가셔서 좋은 인연 만나는게 가장 좋습니다.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아무것도 안하시면 결국 후회만 남아요 한번 이야기 해보시고 접는게 훨씬 낫습니다.

  • 타로를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중요한 시기인만큼 

    저같으면 공부를 더 해서 내가 더 멋져지면 사람은 자연히 더 따르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학에 가면 더 멋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