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이 좀 있는데, 어떻게 이들을 대해야 경계를 갖게 할까요? 물론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것은 내가 분명한 나의 생각을 말하거나 태도를 분명히 하지 않은 탓이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그들을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마음을, 지나치게 잘못 이해하는것 같기도 한데, 이런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련하여 좋은 말씀들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나팔새269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미련을 가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하는 친구라면 곁에 두지 않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나의 소중함을 알고 인간대인간으로 똑같이 대해주는 인성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딱따구리223입니다.
남자는 힘이 으뜸입니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세요 남자들은 본인보다 체격이 큰 사람한테는 웬만하면 절대 개기지 못합니다 헬스를 해서 근육을 키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님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완벽한갈매기36입니다. 저도 너무 배려를 많이 하다보니 그게 상대방에게 권리가 되버리더라구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상대에게 잘 협조를 안하면 된다 인사도 하지말고 아는체도 하지말고 그러면 된다 돈도 일체 ㅛㅡ지말고 그러면 만만하게 볼수가 없다 부탁은 일체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