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수공동증 사례 및 치료 방법
성별
남성
나이대
47
척수공동증 발병 사례가 많은 질병인지 완치가 가능 한지 궁금합니다. 검색하면 발병하면 생존율 낮고 치료가 힘들다는 글만 검색되길래 희망적인 답변도 기대해 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척수공동증은 척수 내에 공간이 형성되면서 이 공간이 부피를 차지하면서 척수 (신경)를 압박하면서 마비 증상 등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공동의 크기 및 압박 위치가 치료결과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이 공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지면서 척수신경을 압박하여 척수신경을 손상시켜 질병을 일으킵니다.
일반적으로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척수손상환자에서 수상이후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마비가 심해지거나 증상이 심해질 때 첫번째로 고려해야하는 질환이 척수공동증입니다.
척수를 진료하는 재활의학과의사가 보기에는 희귀질환이 아니지만 척수손상을 다루지 않는 다른 의사들이나 일반인들에게는 당연히 생소하고 발병 사례가 적은 질환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척수손상 자체가 사실 많지 않으니 발병 사례가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척수손상이 있는 분에게서는 충분히 발병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 10년 생존율이 50% 정도라고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글들을 보셨을텐데 작성자분은 지금 확인을 빨리 진단을 받으셨고 필요시 수술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낮은 생존율을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척수공동증이라고 모두 비슷한 경괄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어떤 증상이 추가로 생겼는지, 공동증의 크기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